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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청룡영화상 시상식 무대에서 화려한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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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유명한 화사는 맨발로 무대에 나섰다. 의자 위에 앉아 노래를 시작한 화사는 노래 도중 객석을 향해 내려갔다.
화사는 맨 앞 줄에 앉아 있던 배우 박정민에게 향했고, 박정민은 화사에게 빨간 레드 하이힐을 건넸다. 하지만, 화사는 구두를 던져버린 후 박정민 앞에서 매혹적인 댄스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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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마친 화사는 박정민을 뒤로한 채 도망치듯 객석을 빠져나갔다. 박정민은 화사를 향해 "야 구두 가져가"라고 외치며 마지막까지 혼신의 연기를 다했다.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주연상(손예진), 감독상, 남우조연상(이성민) 등 6개 부문 상을 휩쓸었다.
화사는 최근 발표한 신곡 'Good Goodbye'를 부르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화사의 'Good Goodbye'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박정민은 화사와 함께 멋진 공연을 펼쳤다.
배우 박정민은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두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화사와 함께 꾸민 한 편의 뮤지컬 같은 축하 무대는 많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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