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기 피해로 날린 돈을 어떻게든 메우기 위해 김낙수는 자존심을 완전히 내려놓은 상태. 동서 한상철(이강욱)의 사업을 돕겠다고 전 직장 ACT까지 찾아가 PT를 진행했지만, 막상 계약이 성사돼도 수수료 한 푼 없이 밀려나는 수모를 겪었다. 생계를 위해 나선 대리운전 길에서는 한때 함께했던 후배들을 마주하며 자존심까지 무너졌다.
Advertisement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표정은 무겁다. 술자리가 무색하게 형제 사이에는 어색한 공기가 감돈다. 테이블 위엔 김낙수의 하소연과 김창수의 깊은 한숨만이 쌓여간다.
Advertisement
과연 김낙수는 형의 진심을 통해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을 수 있을까. 가장 가까웠지만 가장 멀어진 두 형제가 어떤 속내를 털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Advertisement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