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퍼스웹은 '모두의 예상대로 손흥민은 LA FC로 이적한 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너무나 쉽게 띄는 것처럼 보인다. 그는 13경기에서 12골4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 팬들은 그가 넣은 골의 모습에 놀랐다. 손흥민은 올 시즌 여러 차례 프리킥 골을 넣었다. 그중에는 MLS 올해의 골을 수상한 FC댈러스와의 프리킥 득점도 있다. 또한 그는 대표팀에서 볼리비아를 상대로도 성공시켰고, 밴쿠버와의 MLS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도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으로 중요한 득점을 넣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활약도 대단했다. 손흥민은 MLS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LA FC 합류 후 곧바로 에이스로 발돋움한 그는 데니스 부앙가와 함께 '흥부 듀오'를 결성하며 미국 무대 최고의 공격수로서 활약했다. 10경기만에 9골, MLS 컵 경기를 포함해 12골을 넣으며 최고의 데뷔를 선보였다. 아쉽게도 MLS컵 서부 콘퍼런스 4강 무대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우승 도전은 좌절됐다. 그럼에도 차기 시즌을 더욱 기대케 하는 활약이었다.
Advertisement
英 언론 또한 마찬가지였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왜 토트넘에서 프리킥 임무를 맡지 않았을까. 그가 이런 능력을 항상 갖고 있었다면, 훈련 중에도 이를 보여주었을 것이라 상상할 수 있다. 따라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떠난 후 토트넘이 데드볼 상황에서 부진했던 점을 감안하면,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프리킥을 차지 않은 것은 당혹스러운일이다. 프리킥 담당으로 나섰다면 15~20골을 더 넣을 수 있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의 이적 당시 평가 또한 뒤집힐 수밖에 없다. 이별 당시 손흥민의 공백에 대한 우려보다 적절한 결별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일부 영국 언론은 '손흥민은 기력이 소진되어 잔부상에 시달리고 평소 수준 이하의 경기력을 보였다'며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시점이었다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손흥민의 활약은 이러한 평가들에 반박이 되고 말았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