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대학교병원은 권재우 알레르기내과 교수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에서 시상하는 '알레르기를 빛낸 사람' 알빛사상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상하는 알빛사상은 천식·알레르기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사회적 기여를 위해 한 해 동안 두드러진 활동을 펼친 전문가에게 수여된다.
권 교수는 강원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장으로서 강원권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하고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학회의 다양한 사업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 교수는 "중증 천식, 만성기침, 만성 두드러기, 아나필락시스, 약물 알레르기, 알레르기비염 등 다양한 알레르기질환이 지역 내에서 증가하고 있다"며 "강원지역의 알레르기내과 전문 진료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해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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