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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축구 이적시장의 판도를 바꾼 '장 마르크 보스만 판결'과 최근 FIFA의 이적 규정에 제동을 건 '라사나 디아라 판결'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커리어 보호와 법적 지위 향상을 위해 싸울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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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지원과 심리적 지원 문제는 더 심각했다. 대회 참가 전 기본적인 메디컬 테스트조차 받지 못한 선수가 39%에 달했으며, 심리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비율도 27%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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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은 여자 축구 선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축구 협회, 연맹 등과의 대화를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뛸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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