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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인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 1988년생인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에도 리그에서만 27골,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11골을 터트리면서 건재함을 과시했지만 바르셀로나는 이제 레반도프스키와의 재계약을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레반도프스키가 이제는 하락세가 나타날 수밖에 없는 나이이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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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를 외치는 것으로 유명한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또한 15일 개인 SNS를 통해 "레반도프스키는 1월에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걸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은퇴도 고려 대상이 아니다. 6월까지는 바르셀로나에 완전히 집중할 것"이라고 밝힌 뒤 "이후에는 결별하거나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며 레반도프스키가 새팀을 찾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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