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 방송인 김나영이 으리으리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27일 '시작컴퍼니' 채널에는 '플레어 팬츠 룩ㅣEP.6 마이큐ㅣ옷장전쟁2'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마이큐는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묻자 "(김나영이) 더 소중해지는 것 같고 사명감도 생겼다. 요즘 너무나 좋다"라며 꿀 떨어지는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과의 애칭은 '내 사랑'이라고.
마이큐는 "핸드폰에는 서로 '같은 편'이라고 저장을 해놨다. 아내에게 하도 '내 사랑'이라고 부르다 보니 모르는 사람에게도 '내 사랑'이라고 부를 때도 있다. 저도 모르게 나온다"라고 이야기했다.
프러포즈 썰도 풀었다. 마이큐는 김나영이 평소 너무 가지고 싶어 했던 가방에 '나랑 결혼해 줄래?'라는 문구를 쓴 캔버스를 넣어놨다고. 초반 가방에만 눈이 쏠렸던 김나영은 뒤늦게 문구를 발견, 눈물을 쏟았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넓디넓은 집 내부도 눈길을 끌었다. 시원한 뷰와 깔끔한 인테리어는 카페를 떠올리게 하기도 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2019년 이혼했다. 이후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했으며 지난달 재혼, 인생 2막을 열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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