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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9월부터 재개된 K리그 주니어 U-18 상위스플릿에는 수원 삼성, FC서울, 인천 유나이티드 등 각 조별 상위 팀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개성고는 왕중왕전, 전국체전 등으로 인한 일정 조정으로 약 20일 동안 8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혹독한 일정을 견뎌내며 값진 우승을 일궈냈다.
이로써 부산 U-18 개성고는 2025시즌 춘계전국고등축구대회,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리그 우승까지 3관왕을 달성하며 최고의 한 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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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관왕을 달성하며 고교 최강임을 다시 증명한 부산 U-18 개성고는 앞으로 휴식기에 돌입해 내년 시즌 대비 체력 보강 및 재정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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