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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영상에서 결혼정보회사에 다녀온 전원주. 제작진은 "거기서 연락이 왔다. 선생님을 만나고 싶은 남자분이 계신다더라"라고 말해 전원주를 놀라게 했다. 전원주는 "몇 살이냐. 동갑이면 좋고 동갑보다 몇 살 어려도 좋다"고 했지만 1958년생이라는 이야기에 "너무 어리다"며 고개를 저었다. 전원주는 1939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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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도착한 전원주. 미리 기다리고 있던 연하남은 전원주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연하남은 자신을 1959년생이라 소개했고 전원주는 "까마득한 동생이다"라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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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나누다 전원주는 "연말에 송년회 같은 거 하지 않냐. 그때 뵈면 안 되냐"고 애프터를 신청했다. 이에 연하남은 "그러자"며 "연말에 송년회하기 전에 등산이라도 하고 아니면 한식당에 가자"고 흔쾌히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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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후 제작진을 만난 전원주는 "나이가 좀 비슷하면 대시 좀 해보려 했더니 20살 차이 난다. 그게 말이 되냐. 그건 아들이다. 그러니까 김새더라"라며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