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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는 3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 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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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감독은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좋은 경기를 보여준 모습이니 조금 기대감이 생긴다. 하지만 쉽지 않다. 대전은 우리가 이겨보지 못한 팀이다. 올해 마지막 경기를 홈에서 하니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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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 4-4-2 포메이션이다. 에르난데스와 마사가 투톱으로 나선다. 김현오 김봉수 이순민 서진수가 중원을 조율한다. 포백에는 강윤성, 안톤, 김민덕 김문환이 위치한다.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착용한다.
황 감독은 "다 받을 만한 선수들이다. 나는 후보에 이름을 올린 데 감사하다. 선수들이 많이 받아서 내가 꽃다발을 많이 전해줬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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