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은 순환기내과 중재 시술팀이 심장성 쇼크 환자에게 임펠라(Impella)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임펠라는 급성 심근경색을 동반한 심장성 쇼크 환자의 손상된 심실 기능을 보조하는 기계 순환 장치다.
특히 급성심근경색에 심장성 쇼크를 동반한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하는 유일한 기계 순환 장치로 인정받는다.
최근 전남대병원은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국내 의료기관 중 최초로 임펠라를 도입했다.
이번 시술에는 안영근·김주한·홍영준·심두선·김민철·이승헌·안준호·현대용·오석·임용환 교수로 구성된 팀이 참여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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