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는 ¼지점을 돌고 있다. 중간 평가가 나왔다. 일단 동부 컨퍼런스다. 유일한 A+ 팀이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2일(한국시각) 'NBA 동부컨퍼런스 쿼터 시즌 등급.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A+, 뉴욕 닉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개선될 수 있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동부 15개 팀의 등급을 매겼다.
유일한 A+ 팀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공격은 리그 10위, 수비는 5위를 기록했다. 네트 레이팅은 +5.8. 리그 10위 기록했다. 16승4패로 동부 1위를 달리고 있다.
디트로이트의 상승세는 예상치 못했다. 당초, 뉴욕 닉스와 클리블랜드가 동부 빅2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디트로이트는 다크호스 수준이었다.
하지만, 에이스 케이드 커닝햄은 MVP 레벨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고, 수비력은 매우 견고하다. 디트로이트는 2005년 이후 무려 20년 만에 동부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공격적 한계는 명확하다. 공격 개선이 핵심 과제다.
마이애미 히트와 토론토 랩터스는 A를 받았다.
마이애미는 13승7패를 기록했고, 수비는 리그 2위다. 네트 레이킹은 +5.0으로 리그 7위. 오클라호마와 함께 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과시하고 있고, 공격에서는 노먼 포웰이 맹활약을 펼친다. 신예와 베테랑의 조화가 눈에 띈다.
토론토 역시 14승7패로 동부 최상위권 전력이다. 공격은 리그 11위, 수비는 리그 6위다. 네트 레이팅은 +4.6으로 9위.
브랜든 잉그램, 스카티 반스, 이마누엘 퀴클리가 모두 평균 15득점 이상을 하면서 강력한 코어를 형성 중이다.
동부 최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3팀은 모두 시즌 전 다크호스로 꼽혔던 팀이다.
B등급은 보스턴 셀틱스와 뉴욕 닉스, 올랜도 매직이 받았다. 제이슨 테이텀이 시즌 아웃 부상인 보스턴은 제일런 브라운, 프리처드, 데릭 화이트 등이 맹활약하면서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반면 뉴욕 닉스는 13승6패, 동부 3위지만, 예상보다는 경기력이 좋지 않다. 13승6패 리그 3위. 공격력은 3위, 수비력은 12위다. 네트 레이팅은 +7.4로 리그 4위.
좋은 공격력을 지니고 있지만, 빈약한 벤치 자원이 여전히 큰 문제점으로 꼽힌다.
조엘 엠비드와 폴 조지가 출전과 결장을 반복하고 있는 필라델피아는 B- 등급을 받았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C-를 받았다. 당초 동부의 우승 후보 중 한 팀으로 꼽혔지만, 12승9패.
공격력은 리그 14위, 수비력은 리그 9위에 그치고 있다. 활동력과 끈적함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B+를 받았고, 브루클린, 시카고는 모두 C를 받았다. 밀워키는 C-. 유일하게 F를 받은 구단은 워싱턴 위저즈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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