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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수도법 위반 혐의로 부산컨트리클럽, 동래베네스트CC 법인과 책임자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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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독성으로 알려진 농약인 근사미를 1천ℓ 넘게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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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 보호구역에서는 농약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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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사법경찰과 관계자는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상수원보호구역 내 농약 사용을 확인해 고발이 들어와 수사했다"면서 "공소시효가 5년이어서 5년 치 자료를 확인해 검찰에 넘겼다"고 설명했다.
금정구 관계자는 "농약마다 사용하지 말아야 할 지역이 규정돼 있는데 부산CC는 근사미를 농약사용안전관리기준에 위반해 쓴 것을 확인했다"면서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와 점검을 면밀히 하겠다"고 말했다.
ready@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