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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자신에 대해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사람은 아닌데 편한 사람은 아니"라고 솔직히 밝혔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가족과 신앙의 힘으로 진태현은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다고. 진태현은 "45살까지 살아온 나의 인생에 겪은 고난들이 너무 많다. 하나밖에 없는 뱃속에 있는 딸이 하늘나라에 가고 시은 씨랑 너무 잘 지내고 있는데 암이래"라며 "또 작은 아픔이지만 제가 마라톤으 너무 살아하는데 발목 부상을 당했다. 근데 웃긴 게 염증도 아니고 크게 아픈 것도 아닌데 ?? 때만 통증이 생겨서 5주째 훈련을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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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그런 고난들을 겪었을 때 긍정이 어디서 오냐고 묻는다. 100% 하나님과 박시은에게 온다"며 "고난을 고난으로 여기면 안 되겠더라. 또 시은 씨의 남편으로서 이 여자한테 고난을 주지 않으려면 내가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헤쳐나갈수밖에 없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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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