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장동민의 이른바 '젖꼭지 절단 퍼포먼스'가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13일 방송된 '독박투어4' 29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베트남 하노이와 닌빈으로 떠난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웃음 가득한 독박 게임의 연속이었지만, 한 장면이 예상치 못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문제의 장면은 베트남 현지 식당에서 벌어졌다. '독박즈'는 일부러 음식을 한 명씩 못 먹게 하는 즉석 룰을 정했고, 가위바위보에서 패한 장동민은 음식이 눈앞에 놓이자 "한입만"을 외쳤다.
이에 김대희는 "그럼 개인기 웃겨봐"라고 이야기했다.
장동민 당황했고, 홍인규는 나이프를 들며 "이걸로 젖꼭지를 잘라"라고 이야기했다.
장동민은 나이프를 들고 거침 없이 자신의 젖꼭지를 공개하며 "이거 뭐 필요도 없는거"라며 자르는 포즈를 취하며 비명을 질렸다.
순식간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멤버들은 "이건 인정"이라며 장동민에게 한입을 허락했다.
그러나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과도한 신체 훼손 묘사",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장면"이라며 불편함을 드러냈고, 반면 다른 시청자들은 "장동민 특유의 과장된 블랙 코미디", "예능적 맥락에서 봐야 한다"며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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