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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6월 위촉연구원 계약 해지를 통보를 받은 뒤 정 대표에게 "교수님이 파멸할까 걱정된다" 등의 연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정 대표의 아내 근무처에 찾아가거나 거주지 로비에 무단 침입하는 등 스토킹 행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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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이후 A씨가 돌변해 '저속노화'는 자신이 만든 말이고, 저서 집필에 상당 부분 참여해 해당 수익도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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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A씨가 부인과 이혼 후 본인과 결혼해 달라고 요구하는 등 집착과 스토킹이 반복돼 해당 사실을 아내에게 밝힌 후 현재 공동으로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며 "위협이 지속되고 있고, 2년간의 모든 수입을 합의금으로 달라는 비상식적인 공갈 행위와 사회적으로 매장하겠다는 협박이 도를 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향후 공식적으로 모든 상황을 투명하게 밝힐 것"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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