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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은이는 한 해를 되돌아보며 "우리 채널에서 가장 최근에 올라간 쇼츠가 뭐냐"고 물었고, 김숙이 선뜻 답하지 못하자 "수용이 오빠 관련된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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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이어 "너무 웃긴 게 뭔지 아냐. 김수용 선배한테 '선배님, 복귀는 김숙티비입니다'라고 말했는데, 그 얘기를 임형준 오빠가 있는 자리에서도 했다"며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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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숙은 "임형준 오빠가 이렇게 의리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정작 수용이 오빠는 그 의리를 안 지키는데…"라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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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형준은 과거 변이형 협심증으로 응급 상황을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였다고 전해진다. 현장 스태프들 역시 즉각적으로 구급 상황에 동참하며 위기 속에서 놀라운 팀워크를 보였다.
현장에서 이어진 CPR은 무려 20분 이상 지속됐으며, 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이어진 응급 처치는 김수용의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결국 김수용은 병원으로 이송되던 구급차 안에서 의식을 되찾는 기적 같은 순간을 맞았고, 이후 의료진의 신속한 치료를 통해 상태를 회복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