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입세대 환영지원금 울산페이로 지급…사용처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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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전입세대에 주는 지원금을 내년 1월부터 지역화폐인 울산페이로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환영지원금은 지난해 3월 4일부터 시행된 제도로, 2024년 1월 1일 이후 다른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세대주에게 5만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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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사용처를 대폭 확대해 지원금 사용을 활성화하고자 선불카드 대신 울산페이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원금 사용처는 기존 BC카드 가맹점 2만5천여곳에서 울산페이 가맹점 4만5천여곳으로 늘어난다. 다만 백화점과 대형마트, 연 매출 30억원 초과 업소, 유흥·사행성 업소 등은 사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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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내년 3월부터는 울산시 홈페이지에 환영지원금 온라인 신청 창구도 개설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과 온라인 신청을 병행,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신청률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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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을 환영하는 서한문 발송 대상을 현재 세대주에서 내년에는 세대 편입 전입자로 넓혀 울산으로 전입하는 모든 시민에게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전할 방침이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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