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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개봉하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제46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김혜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신시아는 극 중 매일 기억을 잃지만 사랑 앞엔 직진하는 여자 한서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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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고도 전했다. 신시아는 "시사회에는 (한)예지와 감독님이 오셨고, 다른 배우들은 촬영하고 있어서 못 왔다. 다들 '개봉하면 꼭 영화관에서 관람하겠다'고 응원 메시지를 보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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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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