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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모짜렐라 버거 2종', K-버거 프랜차이즈의 무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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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22년 하반기부터 지속 운영해온 K-버거 육성 프로젝트가 잇따른 흥행에 성공하며 올해 역시 독창적 메뉴 개발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메뉴들로 '펀슈머' 소비자 공략 집중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지난 1월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모짜렐라 인 더 버거'를 스타 셰프와 공동 협업으로 기획한 신 메뉴 '모짜렐라 버거' 2종을 출시해 기존 한정 판매 운영 계획에서 상시 판매 운영을 결정했다. 이는 출시 당일 목표 판매량의 약 230% 판매고 달성 이후 누적 판매량이 일주일간 45만개, 1개월 간 150만개, 3개월 간 400만개의 지속적인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함과 더불어 소비자의 정식 출시 요청에 맞춰 결정했다.



이와 함께 고객 구매 패턴 분석을 위한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시스템의 구매율 분석 결과, 2종 모두 남성 구매율 53%, 여성 구매율 47%를 차지하며 남녀 모두의 입맛을 고르게 사로잡았으며, 세대별 구매 분석 결과로는 20대 30%, 30대 43%, 40대 19%로 2040세대 비율이 92%를 차지해 남녀노소 및 중장년층까지 모두를 대상으로 높은 만족 지표를 도출했다.



이와 같은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모짜렐라버거 2종은 최근 2년간 선보인 신제품 중 단일 기간 판매량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성장했으며, 재구매 객수 역시 다른 제품 대비 2배 이상을 달성하며 지속적인 반복 구매로 5월 현재 누적 목표 판매량의 약 180%를 달성하며 올해 상반기 롯데리아를 대표한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롯데리아 '모짜렐라 버거' 2종은 기존 한정 기간 운영 제품 계획에서 5월 정식 고정 메뉴로 운영되며, 현재도 2030세대의 평균 구매 비율이 약 70% 이상 차지하며 MZ 세대로부터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모짜렐라버거에 이어 '리아 새우' 브랜드의 해산물 버거의 강점을 활용과 함께 기존 버거 속재료의 단일 패티 구성 틀에서 벗어나 메인 패티에 토핑을 활용한 새로운 시리즈 '얼라이브' 시리즈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