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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유재석을 끊임없이 놀리며 '속 뒤집개'로 활약하는 차태현과 첫 출연에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김도훈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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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틈만 나면,'에 4번째 출연하는 차태현은 여유 넘치는 태도로 "망하면 재석이 형 탓하면 된다. 우리 알 바 아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짬뽕 국물을 부어버리고 싶다. 불짬뽕으로 부을까"라며 울컥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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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차태현은 유재석을 향해 "무슨 장갑까지 꼈냐", "형도 사람들이 다 꼴 보기 싫어한다"고 끝없이 도발하며 '속 뒤집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결국 유재석은 "됐어. 너 닥쳐"라고 폭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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