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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서유정은 절친 김옥빈 결혼식을 다녀온 후 과거 자신의 결혼식을 떠올리며 "그때 나는 열정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얼마나 민폐였는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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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근데 그걸 못 보여드리고 너무 힘들게 가셔서 그때가 가장 마음이 아팠다. 눈물이 갑자기 핑 돌아서 그때 좀 힘들었다"며 "나 두 번 결혼하는 거 보고 가셨어야 됐는데..입장은 안 해도 '우리 유정아, 행복해라'라고 하면서 그거 보고 가셨으면 좋았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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