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시즌 4패째를 기록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에게 연속으로 패했다.
하지만,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아성은 깨지지 않았다. 여전히 파워랭킹 1위를 달렸다.
미국 ESPN은 크리스마스 발표한 NBA 파워랭킹에서 오클라호마를 1위로 지목했다.
오클라호마는 26승4패를 기록 중이다. 최근 패배 횟수가 많아지고 있지만, 시즌 70승은 여전히 문제없고, NBA 정규리그 역대 최다승(74승) 역시 가능하다.
절대 에이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건재한 가운데, 쳇 홈그렌, 제일런 윌리엄스, 아이재아 하르텐스테인의 '싱크' 맞추기가 중요하다. 최근 승부처에서 실책이 많이 늘고 있는 게 유일한 흠이다.
2위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차지했다. 현 시점 동부 최강의 팀이자, 케이드 커닝햄, 제일런 듀렌의 젊은 원-투 펀치가 이끄는 팀이다. 강력한 수비 압박과 함께 공수 밸런스가 좋다.
3위는 뉴욕 닉스. 20승8패를 기록 중인 동부 최고의 팀 중 하나다. 제일런 존슨, 칼 앤서니 타운스가 여전히 원-투 펀치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4위는 덴버 너게츠가 차지했고, 빅터 웸반야마가 복귀한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톱 5에 진입했다. 5위.
6위는 휴스턴 로케츠, 7위는 LA 레이커스, 8위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9위는 보스턴 셀틱스, 10위는 올랜도 매직이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주간 파워랭킹
순위=팀
1=오클라호마
2=디트로이트
3=뉴욕
4=덴버
5=샌안토니오
6=휴스턴
7=LA 레이커스
8=미네소타
9=보스턴
10=올랜도
11=필라델피아
12=토론토
13=피닉스
14=클리블랜드
15=마이애미
16=골든스테이트
17=애틀랜타
18=멤피스
19=시카고
20=포틀랜드
21=댈러스
22=밀워키
23=샬럿
24=유타
25=뉴올리언스
26=브루클린
27=LA 클리퍼스
28=새크라멘토
29=인디애나
30=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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