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의 새 작품을 홍보하는 내조를 펼쳤다.
손예진은 25일 "크리스마스엔 '메이드인 코리아'와 함께 하세요. 너무 재미있는데요?? 진짜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빈이 출연하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메이드 인 코리아'를 홍보하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손예진은 남편 현빈의 작품을 늘 홍보하고 응원하는 내조의 여왕 면모를 보여왔다. 지난해 영화 '하얼빈' VIP 시사회에서도 손예진은 "제 영화도 아닌데 제가 더 떨린다. 여보 파이팅"이라며 "너무 안쓰러울 정도로 고생했다. 같은 배우라 그 고통을 알고 있어 너무 안쓰러웠는데 그만큼 고민이 많았기 때문에 좋은 영화가 나올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든든하게 현빈을 응원했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빈이 출연하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현빈(백기태)과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정우성(장건영)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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