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NBA 역대 시즌 최다승을 바라보던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가지고 있는 73승의 벽을 깰 수 있다는 긍정적 평가가 줄을 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오클라호마는 올 시즌 샌안토니오와의 3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다. 26승5패를 기록 중이다.
최근 미네소타전에서 패했고, 샌안토니오와의 경기에서 3패를 적립했다. NBA는 82경기다. 단순 수치 상 계산만으로 보면 70승 안팎의 승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더욱 비관적 전망이 있다.
미국 ESPN은 '오클라호마시티는 올 시즌 바스켓 레퍼런스에 따르면 리그 평균보다 100회 공격당 9.9점 적게 허용하고 있습니다. 수비 평가가 공식적으로 기록된 1973~1974 시즌 이래 가장 좋은 수비 지표는 2003~2024 시즌 샌안토니오가 기록했는데, 평균 8.8점 낮았다'고 했다.
오클라호마가 올 시즌 최고의 팀으로 평가받는 가장 핵심적 이유다.
하지만, 부정적 요인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부분이 스케줄이다.
이 매체는 '오클라호마시티는 초반 일정이 매우 쉬웠다. 24승1패로 출발하는 동안, 25경기 중 단 3경기(12%)만이 디트로이트, 뉴욕 또는 서부 상위 6위 팀과의 경기였다. 남은 57경기 중 21경기(37%)는 최상위 팀들과 맞붙는 경기'라며 '샌안토니오에게 3차례 패했고, 미네소타에게도 패했다. 강팀과의 경기에서 3승4패. 코트 득실 마진은 -0.6점을 기록 중'이라며 '오클라호마는 여전히 명백한 타이틀 우승 후보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엘리트 팀과 맞대결들이 남아있고, 하위권 팀들과의 경기와는 다른 양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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