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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건강을 회복한 김수용이 김숙, 임형준과 함께 심정지로 쓰러졌던 당시 상황을 회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숙은 "진짜 아무 소리 안 내고 가슴 부여잡고 무릎 꿇고 바로 뒤로 쓰러졌다"며 김수용이 쓰러졌을 당시를 떠올렸고, 임형준은 "숙이가 '이 오빠 장난 아닌 거 같다'고 하더라. 그 와중에도 '이 오빠가 연기를 그렇게 잘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김수용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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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사실 오빠한테 너무 고맙다. 여기 다시 오게 해줘서 고맙다. 형준 오빠랑 구급차 따라가면서 당분간 좀 쉬어야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잘못됐으면) 활동을 못 했을 것 같다"며 "왜냐하면 형준 오빠랑 나랑은 수용 오빠 얼굴을 끝까지 보고 있었던 사람이다. 그때 구급차가 9분 만에 빨리 도착했는데도 진짜 하루 같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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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선배님 깨어났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면회가 안 된다고 하더라. 근데 면회에 가야될 것 같았다. 선배님 마지막 얼굴은 숨 멎었을 때 얼굴을 봤으니까. 임종 호흡할 때 모습이니까 잠도 안 오고 너무 무서웠다"며 울컥했다. 이어 "근데 선배님이 병상에서 '금쪽같은 내 심장'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 사진을 보낸 거 보고 '다행이다. 이제 마음이 놓인다'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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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숙과 김수용, 임형준은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가평소방서 구급대원들과도 만났다. 박민중 구급대원은 당시 상황에 대해 "경험상 심전도 리듬 봤을 때 제세동 5~6번이면 사실 돌아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내 경험을 믿고 하려고 했는데 제세동 횟수가 넘어가면서 쉽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의사한테 보통 한두 번 전화하는데 중간에 한 번 더 연락드려서 문의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다른 선배님한테 물어봤을 때 (전기충격만) 11번까지 하는 게 흔치는 않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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