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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은 근황에 대해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밀린 숙제부터 한다. 세탁기를 돌리고 주방으로 가서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그렇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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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중고 거래 매니아'인 이효정의 중고 거래 현장이 공개됐다. 기타를 중고로 구입한 그는 "사위 권유로 시작해서 중고 거래의 세계를 알게 됐다. 가격도 저렴하고 재밌다. 다른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 비록 아내에게 간혹 핀잔을 듣지만 중독 같은 게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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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은 "난 부지런하게 사는 게 체질화 되어있어서 크게 피곤한 건 못 느낀다. 근데 아내 같은 경우는 이런 일이 처음이고, 10월에 환갑을 맞이해서 적지 않은 나이인데 보기보다 수고로운 일이라서 걱정이 좀 된다"며 아내의 건강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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