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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C 독주가 드디어 깨졌다. 1위는 뉴욕 닉스, 2위는 샌안. 에이스 가세 후 연패 애틀랜타 27위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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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드디어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독주 체제가 깨졌다.

오클라호마시티가 정상에서 내려왔다. 새로운 왕좌는 뉴욕 닉스가 차지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1일(한국시각) NBA 주간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그동안 빅3 체제가 견고했다. 오클라호마시티를 비롯해, 휴스턴 로케츠, 덴버 너게츠가 빅3를 형성했다. 특히, 오클라호마시티는 개막 이후 단 한 차례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당연했다. 그동안 24승1패. 패배를 잊은 오클라호마시티였다. 하지만, 최근 균열이 일어났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연속으로 패한데 이어 미네소타에게도 덜미를 잡혔다.

결국 오클라호마의 독주는 막을 내렸다.

1위는 뉴욕 닉스가 차지했다. 23승10패를 기록 중인 뉴욕은 동부 최강의 팀으로 꼽히고 있다. 2위도 새롭다.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3계단 올라간 2위를 차지했다.

오클라호마는 3위로 떨어졌다.

빅3를 형성했던 휴스턴 로케츠는 4위, 덴버 너게츠는 5위에 머물렀다.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한 팀은 애틀랜타 호크스다. 에이스 트레이 영이 가세했지만,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 무려 14계단 내려간 27위로 떨어졌다.

반면, 가장 큰 상승폭은 LA 클리퍼스가 차지했다. 최근 연승을 달리고 있는 LA 클리퍼스는 '올드 패션 농구'라는 혹평을 뒤집는 선전을 하고 있다. 12계단 올라간 13위를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주간 파워랭킹

순위=팀

1=뉴욕 닉스

2=샌안토니오

3=오클라호마

4=휴스턴

5=덴버

6=디트로이트

7=보스턴

8=미네소타

9=피닉스

10=클리블랜드

11=골든스테이트

12=LA 레이커스

13=LA 클리퍼스

14=토론토

15=필라델피아

16=포틀랜드

17=올랜도

18=마이애미

19=브루클린

20=시카고

21=댈러스

22=유타

23=샬럿

24=뉴올리언스

25=멤피스

26=밀워키

27=애틀랜타

28=새크라멘토

29=워싱턴

30=인디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