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상황이 좋지 않다. 루카스 베리발(토트넘)마저 부상으로 이탈했다.
영국 언론 더스탠다드는 2일(이하 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이 베리발의 상황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일 영국 런던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토트넘은 리그 137경기 만에 무득점-무승부를 기록했다. 반전이 필요하다. 토트넘은 5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선덜랜드와 홈 경기를 한다.
더스탠다드는 '베리발은 선덜랜드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프랭크 감독은 베리발의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고 했다. 프랭크 감독은 "베리발은 의심스럽다. 우리는 그가 준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리발은 지난달 말 치른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부상했다. 직전 브렌트퍼드전에도 완전 제외됐다.
토트넘은 베리발 외에도 부상 선수가 있다. 도미닉 솔란케다. 그는 발목 부상으로 아직도 재활 중이다. 더스탠다드는 '프랭크 감독은 솔란케의 정확한 복귀 시점은 밝힐 수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프랭크 감독은 "내가 알아야 할 것은 그가 경기장에 있을 때다. 긍정적이다. 하지만 1월 중순, 그 이후가 될 것 같다. 그가 복귀하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선수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또 다른 영국 언론 더선은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을 앞두고 영입 후보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EPL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FC바르셀로나)을 영입할 수 있다. 현재 토트넘의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는 최근 악몽 같은 순간을 보냈다. 토트넘은 사비뉴(맨시티) 영입을 원했지만,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대신 오마르 마르무시(맨시티) 영입을 노리고 있다. 다만, 마르무시의 이적료는 87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케난 일디즈(유벤투스) 영입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토트넘은 이 밖에도 앙투안 세메뇨(본머스)도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세메뇨는 맨시티, 리버풀, 맨유, 첼시 등 또 다른 EPL 구단의 러브콜을 받아 영입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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