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가 미모의 여성과의 만남을 예고한다.
5일 방송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서는 비 내리는 고즈넉한 한옥에서 심현섭, 그리고 세 명의 연애 코치들과 함께 조식으로 라면을 먹는 심권호가 포착된다.
특히 비 오는 날 라면을 폭풍 흡입하는 심권호의 먹방은, VCR을 지켜보던 MC들의 군침까지 삼키게 했다. 여성과의 영상 통화에서조차 지나치게 긴장했던 지난날과 달리, 심권호는 "나, 비 오는 날 무패야"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선수 시절의 무용담을 전했다. 이에 깜짝 놀란 '연애 코치' 지영은 "진짜 무패냐, 그럼 오늘 밖에 나가서 여자를 만나도 무패겠네?"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다.
이어 심권호는 스웨덴에서 치러진 세계선수권 대회를 회상했다. 비록 체급을 올리고 처음 나간 대회였지만, 비 오는 날 진 적이 없다는 사실에서 자신감을 얻어 두 번째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때, 심권호와 마지막 수업을 함께할 의문의 여성이 빗속을 걸어 나왔다. 핑크빛 원피스와 긴 머리로 청순미 가득한 실루엣에 MC들은 "여신이다!", "무슨 일이에요, 이게?"라며 흥분했다. 과연 심권호가 세 명의 연애 코치에게 받은 특훈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비 오는 날 '무패 전설'을 쓴 'K-레슬링 레전드' 심권호가 연애 선수촌 마지막 수업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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