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마이애미와 밀워키의 에이스들, 양키스로 가나.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가 선발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양키스는 게릿 콜, 카를로스 로돈, 클라크 슈미트 세 사람이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올시즌 개막에 맞춰 돌아올 예정이지만, 재활이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니 개막 초반 세 사람 중 누군가에게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래서 양키스는 '보험용' 선발 카드를 노리고 있다. 미국 현지 매체 '디애슬래틱'은 양키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의 젊은 에이스 에드워드 카브레라 트레이드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 'MLB네트워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카고 컵스도 카브레라를 노리는 팀들이라고 보도했다.
'디애슬레틱'은 양키스가 카브레라 뿐 아니라 밀워키 브루어스의 에이스 프레디 페랄타 계약에 대해서도 계속 얘기중이라고 했다.
양키스가 아무리 돈을 잘 쓰는 구단이어도 FA 시장에서 수준급 투수를 데려오는 건 부담이 있지만, 트레이드는 그보다 훨씬 부담이 덜하다. 카브레라는 지난해 연봉 195만달러에 그쳤고, 페랄타는 올해 계약 마지막 시즌 800만달러 연봉이다. 예비 FA다.
카브레라는 부상 전력이 있고, 제구 불안을 지적받고 있지만 엄청난 강속구가 매력적인 투수다. 올해 개인 최다인 137⅔이닝에 150삼진을 기록했다. 페랄타는 설명이 필요 없는 리그 최강 에이스 중 한 명. 지난 시즌 17승에 삼진을 204개나 잡아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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