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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들은 노년기 관절 건강 관리를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원칙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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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체중 관리다. 과체중은 무릎과 고관절에 부담을 주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체중 조절만으로도 관절 통증이 완화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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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세상병원 관절센터 유건웅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노년기 관절 관리는 단기간에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오래 걷기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는 과정"이라며 "병오년을 맞아 활동적인 한 해를 계획하고 있다면, 운동량을 늘리기에 앞서 자신의 관절 상태를 점검하고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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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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