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가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 교통정보 등을 통합하는 조직을 신설했다.
남양주시는 기획조정실에 '스마트도시과'를 새로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부서는 AI 전략, 빅데이터, 스마트 영상정보, 지능형 교통정보 등 4개 팀으로 구성돼 분산된 도시 안전·교통·정보 체계를 통합 관리한다.
저출생·고령화 심화, 기후 위기, 교통 혼잡 등 복합적인 도시 문제를 데이터로 연결하고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해 예측·대응하고자 조직 신설을 결정했다.
남양주시는 이 부서를 통해 CCTV 영상과 교통정보, 시민 생활, 행정 데이터 등 도시 전반의 정보를 통합 분석하고 범죄·사고 예방 중심의 고도화된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지능형 교통 운영으로 시민 이동 편의성과 일상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 의사 결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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