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의 주장 마크 게히 영입을 노린다. 유력한 영입 후보라는 소식까지 전해진다.
영국 BBC는 5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가 이번 달 크리스털 팰리스 주장 마크 게히를 영입할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는 선수들의 부상과 연관이 있다. 맨시티는 최근 요슈코 그바르디올과 후벵 디아스를 모두 잃었다. 맨시티는 존 스톤스 역시 현재 부상으로 이탈해 있다. 이들 모두 부상으로 뛰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새로운 중앙 수비수의 영입이 필요하다. 현재로서는 같은 리그에서 뛰는 게히가 주요 타깃일 수 밖에 없다.
맨시티는 이번 이적시장 내에서 게히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지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그바르디올과 디아스의 부상 정도가 어느 수준인지 확인할 예정이다.
물론 그들의 부상 정도와 상관없이 게히 영입이 추진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매체는 "게히에 대한 맨시티의 관심이 이미 상당히 진전됐으며 1월 이적이 현실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라며 "25세의 게히는 올여름 계약이 만료될 예정으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 신분으로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날 것으로 예상됐다"라고 설명했다.
맨시티가 게히의 영입 경쟁에 참전하면서 그의 미래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여러 유럽 명문 구단들 역시 게히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여왔다.
게히는 지난여름 이적시장 3500만 파운드(약 682억원)의 이적료로 리버풀 이적에 매우 근접했지만, 크리스털 팰리스가 이적시장 마감일 막판에 거래를 철회하면서 성사되지 않았다. 리버풀은 여전히 게히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올여름 자유계약으로 그를 영입하려는 계획을 실제로 실행에 옮길 확률이 높다. 결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내에서는 게히를 두고, 맨시티와 리버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시즌이 끝난 뒤 게히를 아무 대가 없이 잃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수를 써야 한다. 현재 열려 있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게히를 매각할 방법을 찾는게 현실적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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