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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 합류한 뒤 주현우는 4년간 단 한 경기에도 빠지지 않고 K리그2 156경기에 연속으로 출전했다. 역대 K리그2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안양의 K리그2 플레이오프,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부리그 우승과 1부리그 잔류까지 모든 역사를 함께 해낸 주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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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우는 "커리어에서 안양이 제일 오래 소속된 구단이 됐다. FC안양과 쭉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다"라며 "항상 같은 마음이다. 내가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안양이 나아갈 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당겨주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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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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