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FC안양이 미드필더 주현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주현우는 지난 2015년 광주FC를 통해 K리그에 첫 발을 내딛었다. 축구선수로는 드물게 동신대 재학 도중 육군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광주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은 그는 세 시즌 동안 73경기에 나서며 광주가 두 시즌 연속 K리그1에 잔류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이후 성남FC로 이적한 그는 두 시즌 동안 61경기에 나섰고, 2020 시즌 여름 임대를 통해 안양에 합류한 뒤 2021시즌 안양으로 완전히 이적했다.
안양에 합류한 뒤 주현우는 4년간 단 한 경기에도 빠지지 않고 K리그2 156경기에 연속으로 출전했다. 역대 K리그2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안양의 K리그2 플레이오프,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부리그 우승과 1부리그 잔류까지 모든 역사를 함께 해낸 주현우다.
주현우는 특유의 성실함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측면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선수다. 특히 2021년 K리그2 도움왕을 기록했을 정도로 어시스트 능력도 꾸준하다. 양쪽 사이드백은 물론 윙포워드와 중앙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유병훈 감독의 2026시즌 선수 구상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주현우는 "커리어에서 안양이 제일 오래 소속된 구단이 됐다. FC안양과 쭉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다"라며 "항상 같은 마음이다. 내가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안양이 나아갈 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당겨주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12일, 태국 촌부리로 2026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에 나선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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