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에게 서운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최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유튜브 팀과 송년회를 해봤습니다 (w. 랜덤선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하얀은 유튜브 제작진들과 함께 송년회를 열었다. 제작진은 "떡볶이가 최애 음식이냐"며 "그래서 7만원 주고 사시려고 하신 거냐"고 지난 영상을 언급했다. 지난 영상에서 서하얀은 팬들이 준비한 임창정의 생일 전광판 이벤트를 돕기 위해 '당근 중고 거래'를 한다며 임창정을 명동으로 데려갔다. 임창정에게 팬들이 준비한 전광판을 보여주기 위해 서하얀은 떡볶이를 7만 원 주고 사야 한다며 임창정을 밖으로 데리고 나오는 데에 성공했다.
서하얀은 "그러니까 믿더라. 도대체 뭘로 중고 거래를 해야 되나 고민했다. '어떻게 당근하러 한번도 안 간 명동을 간다고 하지?' 할 말이 없더라. 근데 떡볶이 얘기하니까 별말 안 하더라. 진짜 안 내릴까 봐 약한 척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깜짝 파티 처음 하신 거냐"고 물었고 서하얀은 "제가 개입을 해서 연기를 해가지고 깜짝스럽게 뭘 준비한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생일 서프라이즈 받아본 적 있냐"는 질문에는 "없었던 거 같다. (오히려 내 생일을) 까먹은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서하얀은 "혹시 바쁜 일이나 콘서트가 있었으면 인정하는데 골프를 치러 나가셨다. 이건 안 될 거 같다 해서 '오늘 무슨 날인지 아냐'고 전화하니까 '알지'라고 하더라. 그때부터 분주하게 여기저기 전화해서 '나 오늘 큰일났다'면서 지인들을 섭외했다. 그 뒤로 남편은 제 생일을 못 잊는다"고 밝혔다.
서하얀의 생일은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이라고. 제작진은 "그래서 이름이 하얀이냐"고 물었지만 서하얀은 "저희 엄마가 모르고 지으셨다더라"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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