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경아가 필리핀에서 한달 살기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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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는 8일 "저는 지금 필리핀 세부에 와 있다. 지율이(딸)의 영어 캠프로 왔지만, 여기는 엄마도 영어레슨을 받아야한다. 아, 진짜 이거 보통일 아니다"라며 딸의 영어 교육을 위해 필리핀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에서의 일상에 대해서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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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는 "샤워기 필터를 잘못 끼워서 샤워기가 고장이 났다. 지율이 피부는 벌겋게 두드래기가 올라왔고 세면대에서 대야에 물을 받아 고양이 샤워를 했다"며 "어제는 용기있게 시장에 갔다가 시장 한복판에서 지갑을 엎었다. 1000페소랑 100달라들이 우루루 쏟아졌다. 같이 간 동료 엄마가 '언니 미쳤어요? 총 맞고 싶어요?'하며 치마로 나를 감싸줬다. 덕분에 내 캐릭터도 커밍아웃하고 한결 친해진 기분이다"라고 다양한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사서 고생을 하는 중인데 이 지루하고 불편한 루틴이 제법 힐링이 되는 경험이 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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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경아는 지난 2010년 동료 개그맨 권재관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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