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김포시 인구가 10년 사이 약 44% 늘며 51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김포시가 발표한 '2025 김포시 사회조사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김포시 총인구는 51만2천461명으로 전년도보다 0.7% 증가했다.
이는 10년 전인 2014년 35만5천900명과 비교하면 44.0% 늘어난 수치다.
김포시 인구는 한강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 개발과 교통망 확충 등으로 최근 10년간 2022년을 제외하고 9년간 증가세를 기록했다.
또 10년 후에도 김포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2021년 51.6%에서 2024년 55.7%로 4.1%포인트 증가하는 등 시민 정주의식도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김포 시민의 27.3%는 20년 이상 거주한 장기 거주자로 집계됐다.
이번 김포시 사회조사에서는 삶에 대한 만족도, 지역 만족도, 교육환경 만족도 또한 3년 전보다는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종 김포시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사회조사는 김포시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inyon@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유명 방송인 모친 납치 사건..암매장 제보에 땅 팠지만 여전히 오리무중→미국 '발칵' -
이용규 음주운전 사고 현장 모습..구겨진 고급 수입차 형체 알아보기 힘들 정도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공직자로서 경솔했다" 故 이선균 정보 흘린 수사관 사과..검찰 "폰 바꾸고 증거인멸" 징역 3년 구형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멕시코 미친 거 아냐" 韓 여성팬, 체코전 관중석서 멕시코 고위공직자에 '눈 찢는 인종차별' 당했다!…자국서도 "수치스럽다" 비판
- 2."순백 의상"→"날카로운 댄스" 日 부러움 폭발…'월클' 블랙핑크 리사, 북중미월드컵 개막식 무대 장악
- 3.세상에 이런 월드컵 경기가 다 있네, 축구 스타보다 많은 유명인사...빌 게이츠, 톰 크루즈, 패리스 힐튼 총출동
- 4."손흥민 골 넣지 못하고 교체돼" 체코 감독 정신승리 미쳤다...SON 컨디션 난조였을 뿐인데
- 5."강간 7건, 성폭행 1건 혐의 재판, 절대 입국 불가!"...논란에도 출전 강행한 '前 EPL 스타' 파티, 월드컵 1차전 출전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