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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포를 입고 갓을 쓴 모습의 24세 청년 김대건 신부를 표현한 높이 3.7m의 이 석상은 2023년 9월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전 외부 벽감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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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상'은 정자영의 '더 리빙 알타'(The Living Altar)와 임자연의 '올리움 Orium'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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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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