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김영철이 지각할 뻔했던 아찔한 순간을 털어놓으며 팬들과 공감을 나눴다.
김영철은 9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나 지각할 뻔!"이라는 글과 함께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그는 "늦어도 6시엔 무조건 일어나 준비해야 하는데, 6시에 매니저 문자가 왔음에도 꿈을 꾸듯 정말 자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철은 "6시 23분에 매니저에게 전화가 와서 '형 그냥 바로 내려오셔야 해요'라고 하더라"며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그대로 내려왔다"고 긴박했던 당시를 설명했다.
김영철은 "아직도 생각하면 식은땀이 난다"며 "10년 만에 지각할 뻔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다행인 하루였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끝으로 그는 "다들 늦지 말고 5분만 여유 있게 서두르길 바란다"며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남겼다.
이를 본 팬들은 "아침 출근길 현실 공감", "김영철도 우리랑 똑같다", "매니저 전화가 살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철은 오랜 기간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진행자로 활약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MC몽 "김민종도 불법 도박 모임 멤버" 주장..'줄줄이 실명' 거론 파장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