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김영철이 지각할 뻔했던 아찔한 순간을 털어놓으며 팬들과 공감을 나눴다.
김영철은 9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나 지각할 뻔!"이라는 글과 함께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그는 "늦어도 6시엔 무조건 일어나 준비해야 하는데, 6시에 매니저 문자가 왔음에도 꿈을 꾸듯 정말 자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철은 "6시 23분에 매니저에게 전화가 와서 '형 그냥 바로 내려오셔야 해요'라고 하더라"며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그대로 내려왔다"고 긴박했던 당시를 설명했다.
김영철은 "아직도 생각하면 식은땀이 난다"며 "10년 만에 지각할 뻔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다행인 하루였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끝으로 그는 "다들 늦지 말고 5분만 여유 있게 서두르길 바란다"며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남겼다.
이를 본 팬들은 "아침 출근길 현실 공감", "김영철도 우리랑 똑같다", "매니저 전화가 살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철은 오랜 기간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진행자로 활약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