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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늦어도 6시엔 무조건 일어나 준비해야 하는데, 6시에 매니저 문자가 왔음에도 꿈을 꾸듯 정말 자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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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은 "아직도 생각하면 식은땀이 난다"며 "10년 만에 지각할 뻔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다행인 하루였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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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아침 출근길 현실 공감", "김영철도 우리랑 똑같다", "매니저 전화가 살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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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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