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김빈우가 발리에서 한 달 살기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9일 "발리의 첫 번째 숙소"라며 머물고 있는 공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둘째 날부터 원이(아들)가 구토, 설사, 고열이 시작돼 그 힙하다는 짱구 메인스트리트는 갈 수 없었다"며 "어젯밤부터 율이(딸) 역시 고열이 시작됐다"라고 아픈 아이들의 상태를 전했다.
김빈우는 "3일째 숙소에서 나갈 수 없는 컨디션이라 나름 상태가 좋아지면 수영을 하고, 다시 안 좋으면 누웠다가, 또 괜찮아지면 반경 1km 안에 있는 브런치 가게를 탐방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우리 꼬맹이들 상태만 좋아지면 좋겠다. 내일은 포테이토 비치클럽을에 갈수 있으려나..."라며 바람을 전했다.
앞서 김빈우는 가족들과 발리에서 한달 살기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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