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만 트레일러닝은 지형 변화가 크기 때문에 자세가 무너지면 부상도 쉽게 발생한다. 자신의 체력과 근력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속도와 거리를 늘리면 여러 근골격계 질환을 겪을 수 있다. 트레일러닝으로 뛰는 지면 환경은 매우 불규칙하기 때문에 발목이 안과 밖으로 쉽게 꺾여 발목 염좌가 흔하게 발생한다.
Advertisement
세란병원 정형외과 하지센터 박기범 센터장은 "내리막길은 속도가 자연스럽게 빨라지고 지면 충격이 증가해 트레일러닝에서 가장 부상 위험이 높은 구간"이라며 "내리막길 부상을 예방하려면 하체 근력과 코어 안정성을 꾸준히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달릴 때에는 무릎을 살짝 굽혀 충격을 흡수해야 한다. 접지력이 뛰어난 트레일러닝 전용화를 착용하는 것도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박기범 센터장은 "트레일러닝을 마친 후에는 충분한 회복으로 근육 피로를 관리해야 한다. 만약 부기와 멍,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면 발목과 무릎 인대 손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진료가 필요하다"며 "러닝 중 반복적으로 같은 부위가 아프거나, 내리막에서만 유독 심한 무릎 통증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카페 민폐 논란 해명 "나눠 마신 건 둘뿐..불편 드려 죄송" -
[속보] 박수홍 친형, 징역 3년6개월 확정..형수는 징역형 집유 -
'85세' 강부자, 건강이상설 날린 근황 "맛집에 진심..방부제 미모도 놀라워" -
박수홍 형수 법정 오열 안통했다...친형 부부, 횡령 혐의 '징역형' 최종 확정 -
'23세 혼전임신' 하원미♥추신수, 눈물 펑펑 "어린 나이에 세남매 키워, 사랑 못줘 미안" -
신기루, 안성재 '모수' 70만원 디너에 감탄 "엄마 밥은 뒤집어엎을 뻔" -
김준호 "♥김지민 떠나도 3혼 안해, 또 하면 사람 X끼냐"(준호지민) -
'24세 결혼' 선예, 첫째가 벌써 중학생.."딸만 셋 키워"(편스토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야구가 약해서 잘한게 아니었다, 그냥 잘하는 투수였다...폰세, 빅리그 복귀전 '1이닝 2K' 찢었다
- 2.롯데 선발 라인업 공개! '고승민-나승엽' 빠진 내야, 현재로선 최선인듯 → 두산 선발 이영하 상대 [미야자키 현장]
- 3."일본 취재진이 여기 왜 몰렸지?" 이런 선수가 아쿼라니, 클래스가 다르다
- 4.대충격! 다저스 사사키, 올해도 '꽝!'인가 → 첫 경기 1⅓이닝 3실점 두들겨 맞았다
- 5.[오피셜]"흥민 형 있는데 어딜가" 부앙가, 이유있는 DP 다년 계약 '도장 꽝'…메시 넘은 MLS 최고 화력, 공포의 '흥부 조합'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