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착용할 유니폼이 유출됐다. 붉은색을 메인으로 호랑이 줄무늬를 연상케하는 인상적인 홈 유니폼과 다소 탁한 색감의 어웨이 유니폼이 대조를 이룬다.
축구 관련 용품 소식을 다루는 푸티 헤드라인스는 9일(한국시각) 한국 대표팀이 이번 월드컵에서 착용할 유니폼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나이키가 제작한 한국 대표팀 유니폼은 붉은색 배경을 기본으로, 역동적인 검정색 그래픽 패턴이 돋보인다.
매체는 '이번 유니폼 디자인은 한국의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호랑이 가죽을 연상케하는 질감을 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사진 속 유니폼은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 유니폼의 디자인과도 닮았다. 당시 대표팀의 유니폼에도 호랑이 무늬가 포인트로 들어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유니폼은 오는 3월 출시 예정이다.
매체는 '호랑이는 대한민국에서 힘과 용기를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상징 중 하나'라며 '레드 베이스 위에 블랙 소매 커프스가 더해져 대비 효과를 주며, 나이키 스우시는 골드 테두리가 들어간 화이트 컬러로 표현됐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국 대표팀의 어웨이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디자인도 유출됐다. 어웨이 유니폼 디자인은 비교적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한국의 2026 월드컵 원정 유니폼은 대담한 퍼플과 라임 컬러 조합을 특징으로 한다'라고 소개했다. 보라색 계열의 스페이스 퍼플을 메인으로하며 포인트 색상으로 아메시스트 틴트와 글로벌 블루, 라이트 리퀴드 라임이 사용될 예정이다. 홈 유니폼이 역동적인 디자인 속에서도 균형감을 줬다면 유출 사진 속 어웨이 유니폼은 다소 탁한 색감과 번잡스러운 무늬로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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