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개그맨 손민수가 쌍둥이 육아 중 초보아빠의 미안함에 오열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예고] 초보 아빠 민수, 눈물 마를 틈 없는 쌍둥이 육아' 영상이 업로드 됐다.
2026년 새해와 함께 찾아온 '슈돌'의 뉴 베이비,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강단남매'였다. 태어난지 59일차라는 남매는 엄마 아빠의 장점을 골라 닮아 온몸으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첫째 강이는 벌써부터 의젓하고 든든한 성격이었고, 아빠가 잠시 동생 다닝르 로바도 혼자서 밥도 잘 먹는 '혼밥 마스터' 아기였다. 단이는 볼이 빵빵한 왕만두 깜찍함으로 이모 삼촌팬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였다.
아내 임라라 밖에 모르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 남편 손민수는 아이들 육아 중에도 애정표현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출산하느라 고생한 임라라를 위해 손민수는 백지 비행기표를 선물했다. 임라라는 "그럼 나 하와이 바로 잡지!"라 했고 손민수는 곧장 "가도 된다"라고 선뜻 휴가를 줬다.
하지만 이내 "근데 대신 오늘 당일치기로만 가능하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직 아내 임라라 없이 혼자 쌍둥이를 보는 건 처음이라는 손민수는 "걱정은 되는데 할 수 있겠냐"는 우려에 "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 넘치게 답했다.
쌍둥이를 한 번에 육아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손민수는 "내가 조금만 더 완벽한 아빠였더라면 아이들을 안울렸을텐데 싶어서 '미안해' 하고 눈물이 났다"라고 속상해 했다. 책을 읽다가도 눈물이 터졌다. 손민수의 눈물샘은 마를 날이 없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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