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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는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이자의 일부(1.3%p∼2.2%p)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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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대구형 특화 혁신기업', '대구형 전통시장·골목상권 활력 지원', '지역전략산업육성 자금' 등 지원 항목을 추가했다.
또 사업 전환자금의 이자 지원율(이차 보전율)을 1%p에서 1.5%p로 늘리고, 지원 한도도 최대 1억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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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각 지점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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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해당 사업을 실시해 총 2만288개 지역 기업을 지원해 코로나19 이후 가장 높은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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