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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장 뒤풀이에서 정승제는 하숙생들과 막걸리를 마시며 군 시절을 떠올린다. 그는 "군대에서 수해 복구를 위해 대민 지원을 나갔는데, (주민들이 '수고했다'며) 막걸리를 주셨다. 그때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났다"고 말한다. 그러자 '여군 중위' 하숙생인 서하는 "그 시절엔 편지도 검열하지 않았냐?"라고 묻고, 정승제는 "나 그렇게 할아버지 아닌데!"라며 급발진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민망함에 빵 터진 서하는 자신의 군 시절 일화를 털어놓는다. 그는 "제가 신교대 교관이었을 때 배우 홍사빈이 훈련병으로 들어왔는데, 수료할 때 즈음 나한테 '어떤 배우 좋아하냐'고 물었다. 그래서 이제훈이라고 하니까…"라며 진짜 이제훈을 만나게 해준 '홍사빈 미담'을 방출한다. 연예인 얘기가 나오자, 정승제는 '21세 피자집 사장님'인 하숙생 나윤에게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야?"라고 묻는다. 나윤이 "블랙핑크!"라고 답하자 정승제는 "나둔데~. 그런 우리 최애 멤버 동시에 말하기 할까?"라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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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생들에게 제대로 '인생 때려잡기' 수업을 해준 정승제의 활약상은 14일(오늘)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정승제 하숙집' 8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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