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프로필 B컷 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이미주의 소속사 AOMG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이미주의 새로운 프로필 B컷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는 화이트 셋업부터 블랙 미니드레스, 캡 모자에 화이트 나시와 통 넓은 청바지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폭넓은 매력을 드러냈다. B컷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성도 높은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이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앞서 이미주는 지난 6일 AOMG 공식 SNS를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AOMG 합류 후 처음 공개된 프로필인 만큼, 이번 사진에는 이미주의 다채로운 비주얼 스펙트럼과 개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는 각기 다른 콘셉트의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하며 인상적인 포트레이트를 완성했다.
이미주는 지난해 음악은 물론 예능, 라디오, 웹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했다. '커플팰리스2', '진짜 괜찮은 사람', '석삼플레이'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두시탈출 컬투쇼', '이은지의 가요광장', 'IDOL RADIO 시즌4'에서는 스페셜 DJ로 활약하며 센스 있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연말에는 러블리즈 완전체로 '2025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 올라 'Ah-Choo(아츄)', '종소리' 등 대표곡으로 레전드 무대를 다시 쓰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최근 AOMG 합류를 공식 발표한 이미주는 이번 프로필 공개를 시작으로 2026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AOMG 2.0 리브랜딩 프로젝트 'Make It New'의 핵심 주자로서, 육각형 아티스트 이미주의 전방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