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역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안양예술인센터' 신규 입주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양예술인센터는 개인 작업실과 단체 간 협업 공간을 두루 갖춘 예술인 전용 창작 시설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단독 입주 공간 2구획과 공용 입주 공간 3구획이다.
신청 자격은 안양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안양 지역을 기반으로 3년 이상 예술 활동을 이어온 경력이 있는 예술인 및 예술 단체다.
특히 3층 공용 사무실은 청년예술인에게 우선 제공된다.
연간 사용료는 공간 유형별로 55만원에서 72만원 수준이며, 입주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다만 상업적 목적을 가진 단체나 초·중·고교 재학생, 취미 동아리, 순수 문화예술이 주된 목적이 아닌 단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contract@ayac.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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