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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kt 밀리의서재는 지난해 독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예측한 '2026년 독서 키워드'를 16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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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제적 자유'와 같은 거시적 목표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면, 2026년에는 개인의 생활과 소득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용형 경제서가 주목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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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불안이 커질수록 강한 서사에 몰입하는 경향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세계관이 탄탄한 장르 소설과 시리즈물, 영상화로 주목받은 작품에 대한 선호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기술 소개를 넘어 AI를 사고와 학습에 활용하는 인문·교양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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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와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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