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동 지하상가 내 창작공간 임차료·관리비 등 지원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합성동 지하상가 내 창작공간에 입주할 청년예술인을 공개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공고일인 지난 8일 기준 19세∼39세이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창원인 청년예술인이 입주 대상이다.
시는 신청자격 확인 등을 거쳐 최대 5개 팀을 입주예술인으로 선정한다.
입주예술인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합성동 지하상가 내 창작공간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시가 임차료와 관리비를 지원한다.
창작활동에 수반되는 재료비 등은 개인 부담이 원칙이지만, 시민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드는 재료비 등은 예산범위 내에서 일부 지원해준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예술인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ejp0309@korea.kr)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시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은 합성동 지하상가 활성화를 위해 2023년 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처음 시행됐다.
시는 2024년부터는 전액 시비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사업비 8천300만원 상당을 투입한다.
지난해에는 신청 의사를 밝힌 9∼10개 팀 중 4개 팀이 최종 선정돼 입주예술인으로 활동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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